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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선수→가사도우미, 이번엔 '바비인형'? 푸틴의 여자들

체조선수→가사도우미, 이번엔 '바비인형'? 푸틴의 여자들

푸틴, 32세 연하와 염문설가정부·체조선수·모델과도 열애 의혹
체조선수→가사도우미, 이번엔 '바비인형'? 푸틴의 여자들
공식 결혼·이혼은 류드밀라뿐(왼쪽부터) 리듬체조선수 출신 정치인 알리나 카바예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준정부기관 대표 카디아 미줄리나 /사진=야후재팬 캡처, 뉴스1, 더 선 홈페이지 캡처
체조선수→가사도우미, 이번엔 '바비인형'? 푸틴의 여자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번엔 32세 연하의 여성과 염문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간 그와 열애 의혹이 제기됐던 여성들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체조선수→가사도우미, 이번엔 '바비인형'? 푸틴의 여자들
21일 영국 매체 더 선(The Sun) 등 외신들은 "푸틴이 최근 '금발 바비인형' 스타일의 39세 여성 카디아 미줄리나와 가깝게 지낸다"고 보도했다. 푸틴은 올해 71세로, 카디아와 나이 차는 32세다.
카디아는 러시아 당국의 검열을 돕는 준정부기관 '세이프 인터넷 리그'의 대표로, 친푸틴 상원의원 엘레나 미줄리나의 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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