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치:홈페이지 > 지식

한동훈 "복당 불가"에…장예찬 "복당 안 된 전례 있냐" [프레스룸LIVE

한동훈

<앵커>국영호
한동훈
<출연>
한동훈
이종근 전 데일리안 논설실장
한동훈
장현주 민주당 법률위원회 부위원장
김윤형 국민의힘 부대변인
김보협 조국혁신당 대변인
장가희 기자
#MBN #프레스룸LIVE #프레스룸라이브 #이슈ZIP #이슈집 #국영호 #장가희 #장예찬 #부산수영구 #무소속 #공천취소 #복당 #한동훈 #국민의힘 #악재 #총선

다음으로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