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연방준비제도(연준)이 물가흐름을 파악할 때 선호하는 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동월대비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9%에 이어 소폭 내려웠고, 시장 예상치와 유사했다. 전월대비로는 0.4% 올랐다.헤드라인 PCE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4% 상승했고, 전월대비로는 0.3%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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